|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exy (참예쁜아이邦) 날 짜 (Date): 1994년10월16일(일) 12시35분55초 KST 제 목(Title): 리쁠아~ 힘내 네 옆엔 내가 있잖어~ 리쁠아~~~ 넌 항시 나의 맘을 포근하게 해주었는데~~ 갑자기 왜 네 자신이 초라해 보인다는 것이여?? 맘을 비우다니~~ 헤헤~~ 그 비운 맘을 모두 내가 채워 줄까?? 헤헤~~ 그래~~ 섹시가 리쁠이의 맘속에 퐁당하고 들어갈껴~~~ *!*퐁당*!* 헤헤~~ 이젠 너의 맘을 꽈악 잡아줄껴~~ 도망만 가지 말여~~ 헤헤~~ 우리 귀여운 리쁠이가 갑자기 왜?? 가을을 타나?? 가을 가을 누가 말했나아아~~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가을가을 누가 말했나아아~~ 찢어지게 아픔을 주는 계절이라고~~ 끄응~~ 가을 음냐~~ 가응� 지나가면 겨울이 올텐데`~ 그럼 난 무지 추울꺼야~~ 끄응~~~ 엄마 말대로 4년 후에는 설로 돌아 가야지~~~ 끄응 리쁠이가 있는 설에 가고 싶어요~~~ 리쁠아 조금만 기달려~~내년에 이 섹시가 아주 재미있게 해줄께~~ 끄응~~ 뭔가 이상타~~ 쫍~~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