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비둘기는 웬지 평화의 이미지가 강했던것같다.
비둘기 옆을 지나갈때 (되도록 가까이) 비둘기가 안날라가면 착한사람이고
비둘기가 날라가면 안착한사람이라고해서 살금살금 비둘기옆을 지나가면서
혹시 날라갈까 조마조마하기도했다...
오늘... 학교오면서 언덕을 막 뛰어 내려오는데... 이상하다.
언제부턴가 정문앞에 비둘기가 서식하고있다..ㅋㅋ
30센티정도 옆을 다다다다 뛰어가고 있는데도 이놈들이 가만히 있는거다.
헉... 간큰놈들...
비둘기...이젠 날라다니는 돼지쥐다...
좋은하루 좋은꿈~~~
Ca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