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소의 눈을 보고 말았다.
순해보이는 까만색의 덩그랗게 큰...
웬만한 미녀들이 울고갈만한 크고 투명한 눈...
거기서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데 ㅜㅜ;;;
아구... 소고기 못먹겠당.
채식주의자가 되어야하나... 정말 자신없는데...
떡국에 있는 소고기 고명을 먹으면서 고기맛이 갑자기 쓰게 느껴졌다.
아...
살아가는건 정말 힘들당.
좋은하루 좋은꿈~~~
Ca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