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나는 돼지는 돼지가 아니란 말인가...
어제 붉은돼지를 봤다.
흑흑... 보는 내내 마르코 (아 치매... 어제 본 영화 주인공의 이름이 다음날
아침에 벌써 가물가물하다니 ㅠㅠ)의 슬픔이 진하게 나에게 전염되어 왔다.
흑흑흑...
오늘가서 한번 더 보고 맘에 들면 사야겠다...
엔딩때 흐르는 노래도 너무 애잔하다.
날지않는돼지는 돼지일 뿐이다. ㅠㅠㅠ
한평생 돼지 별명을 가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