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dandy (박인용) Date : Tue Nov 17 21:10:54 1992 Subject: 해직교사 후원을 위한 "하루주점" 해직교사 서울후원회가 89년 공안 정국의 한파가 몰아치는 초겨울에 결성된 후 어느덧 세돌이 됩니다. 그동안 전교조는 숱한 탄압과 박해를 딛고 민주 세력의 대명사가 될 만큼 굳건히 자리를 잡았으며, 더불어 후원회도 '후원회 수사'등 여러 어려움을 뚫고 초기 100여명의 회원이 지금은 1500명이 넘게 자랐습니다. 그동안 큰 힘 되어주신 많은 회원님들과 민주단체 관계자분들, 학부모, 학생, 민주 시민들을 모시고 전교조 선생님들과 함께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을 기약하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기꺼운 마음으로 오셔서 '더불어 사는 삶', '참교육 참세상' 을 위하여 힘과 슬기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 일시 : 1992. 11. 21 (토) 오후 1시 ~ 10시 - 장소 : 대학로 마로니에 호프 (Tel 745-9246) - 주최 : 해직교사 서울후원회 (Tel 678-9166) - 후원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서울지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 인간교육실현 학부모 연대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서울지역 사범대학생회협의회 서울교육대학 총학생회 - 협찬 : 전교조 참교육사업단 (Tel 236-5905~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