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8월 26일 월요일 오후 06시 42분 15초 제 목(Title): Re: 삼식아 거짓말하지마.. 또 어떤 병신새끼가, 게스트로 들어와 찍찍대네.. 쥐새끼 같은 놈.. 내가 설대 보드에서 사촌형 얘기한 건, 사촌형을 까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예로써 말했을 뿐이다. 또, 자꾸만, 너같은 멍청한 놈들이 사촌형 앞에선 왜 아무말 못했냐구 지랄들 해대는데.. 당장 사촌형을 때려잡아서, 의사들 싸가지를 고쳐줄 수 있는 것도 아닌것을, 친척 어른들 다 모여있는 명절날에 그런 난장판을 만들만큼 앞 뒤 재지 못하는 삼식이는 아니다. 또한, 한때 죽마고우였던 의사친구놈과 의료파업이후 만날때마다 분위기 험악하게 싸우곤 해서, 지금은 아예 연락을 끊어 버릴정도로 당사자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키즈에서 말한 내용 그대로 까대구 있어. 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대의는 잡지 못하고, 병신같이 곁다리만 잡고 찍찍대는지 모르겠네... 쩝. 또, 나는 Gunee 아이디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라고 벌써 몇번이나 말했다..자꾸 애매한 사람 끌어들이지 말아라. 한림대 또한 나와 아무 상관없는 학교고, 이대가 무슨 명문대랍시고, 생각해서 여기 기웃기웃하는 것도 아니다. 가끔가다, 까댈만한 소재를 제공하는 처자들이 오가곤 해서, 관심두는 것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