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wha ] in KIDS 글 쓴 이(By): Iles (핑크샤를르) 날 짜 (Date): 2002년 8월 20일 화요일 오후 08시 43분 51초 제 목(Title): 너무 머리가 아파서... 수영을했다. 얼마나 할까.. 1키로는 넘겨야겠다. 한 20바퀴쯤 돌았을까 누군가 나를 부른다. 왜그러는데??? 좀 쉬었다해라... 처음엔... 갑자기 2미터라는 높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나중엔... 내가 물에서 숨을 쉬는지 아니면 공중에서 쉬는지... 처음은 빠르게 그후엔 가볍게... 그리고 좀더 세심하게.. 머리는 숫자를 세는 소리만이 들린다. 그런데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수영이나 헬스... 사람을 단순하게 만들어서 좋아하는 운동이다. 좋은하루 좋은꿈... Ca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