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1년 5월 24일 목요일 오후 03시 31분 12초 제 목(Title): 더위 냉방을 한다지만 실내가 너무 더웠다. 그래서 정수기에서 시원한 냉수 한컵을 마시겠노라며 컵한가득 물을 담았다. 물에서 하얀 김이 모락 올라왔다. '이물 정말 씨원~~~~~~~~한가 부다' 꿀떡 마시려는순간 손에 온기가 전해져 왔다. 용용이는 습관처럼 더운물을 하나가득........ 그물 꿀떡 마셨으면 어케 되었을까... 땀이 더 나는 오후 양쪽에 서버가 있는 용용이는 죽을것 같다. 믿어지지 않는 가능사보다는 믿어지는 불가능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