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1년 4월 19일 목요일 오후 02시 15분 51초 제 목(Title): Re: 욕구 불만 .................... 엄마가 만든 떡버끼는 아무도 흉내낼수 없습니다 모 광고 못보셨습니까.. 엄마가 해준밥보다 아내가 해준밥을 더 많이 먹을 나이의 할아버지도 밥그릇 끌어안고 엄니가 해준밥 그리워 하는것..... (이제 점심 백반은 지겹다..........................) 믿어지지 않는 가능사보다는 믿어지는 불가능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