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333><) 날 짜 (Date): 2001년 1월 29일 월요일 오후 02시 15분 46초 제 목(Title): Re: 치즈나초 저도 요새 치즈나초가 먹고싶었죠 크크. 제가 먹었던 치즈나초중 맛있었던 곳은 힐튼의 파라오였는데 그것도 넘 오래전이라 지금도 그런게 있는지, 그렇게 맛있는지 장담은 절대 못합니다요. 호홋. ^^ 게다가, 치즈나초를 해 먹어보고싶은 마음가지 든 나머지... 얼마전부터 과자파는데 지나갈때마다 나초가 있나를 살폈죠. 싸게 팔 만한 곳에서는 없고 비싼곳(편의점)에만 있더군요. -_-;; 그러던 중. 어제 강남 신세계 지하에서 발견했습니다 캬캬캬. 노래방 새우깡같은 큰 봉다리 한개가 2500원! 두봉지 사가지고 와서 조금 먹고 안 부서진 애들을 골라서 빈 프링글스 통에 넣었지요. 봉지의 1/4정도를 넣은거 같은데 프링글 한통이 꽉 차더군요(울퉁불퉁하니 프링글만큼 많이 들어간건 아니지만..) 다음에 친구들 놀러오면 나초깔고 고기 다진거 놓고 치즈 찐득하게 뿌려서 줄 생각입니다. 호홋. 술안주로 넘 맛있겠죠? ^^ 사먹는거 비싸면 집에서 만들어 드세용~ 나초 한봉지 2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