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omi (As u wish.) 날 짜 (Date): 2001년 1월 10일 수요일 오전 11시 11분 19초 제 목(Title): 애기엄마? 케롤온니의 딸 영채양의 첫돌.. 저 위에처럼 아무리~ 목소리높여 불러도.. 이거뚜리~~~ 제각각의 스케쥴이 바빠서.. 결국 혼자갔당.. ^^;; 원피스에 등산화를 신고.. --;; 쇼핑백에 구두를 넣어서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갈아신고.. ^^;; 호호호.. 선물을 고르다가~ 고르다가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일반적인걸 샀는데.. 그 사이에 생일상이 파장분이기.. 흑흑.. 그래두 한눈에 들어오는 고운 한복을 입은 캐롤언니랑, 영채랑, 캐롤형부.. 우앙.. 단란한 한가족.. 넘 보기 좋았당.. 영채는 이제 애기티가 많이 안나고 큰 애 티가 나도 키도 또래 애들보다 컸다.. 전에 사진으로 봤을때는 형부를 많이닮은 것 같았는데.. 이제는 엄마 얼굴도 많이 닮아가는 모습이여서 더 이뻐졌더랑.. 밥을 먹구 기회를 살피다가 캐롤온니랑 형부가 식사하시는 틈을 타서.. 영채를 안고서 날랐당.. ^^;; 안구서 여기저기 구경하구.. 장난치구 구러다가.. 다른 손님으로 오신 아.줌.마께서 영채를 안아보려구 하면서 하는 말씀이.. "나도 아.줌.마.여서 잘안어~." 어라 그럼 내가 아줌마란 말인가??? 흐아.. 거기다가 벗겨진 양말을 신기느라 나 빼고 유일한 키즈 참석자이신 **님께.. 양말좀 신겨달라구 하구서 영채를 안구있었더니.. 식사를 하던 캐롤언니 왈.. " 야~ 니네가 부부고 영채가 니네 애기같이 보여~!" 컥~~~~~!! 이제 난 애기를 안고 있으면 엄마로 보이는 나이(?) 아니 그런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에..띵~~~~~!! 흑흑.. 세월이 이렇게 가다닝.. 전에는 애기를 안고있어도 엄마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이젠 애 엄마로 보인단 말인가.... 아..슬프당... ^^;; 하여튼! 캐롤온닌 한복두 넘넘 잘어울리구.. 에프터 드레스두 멋지더랑.. ^^ 영채가 계속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길 바래용~~~!!! ★ 。 。 ˚ 。 。 ☆ 。 ☆ ˚ ☆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 。 ˚ ☆。 。★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