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jaejae) <211.168.79.165> 날 짜 (Date): 2000년 12월 8일 금요일 오전 01시 02분 44초 제 목(Title): 오늘은..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들이 모이는 날이었다. 특별히 오늘은 신촌이나 홍대를 벗어나, 시청에서 친구가 회사 끝나면 가는 곳이 있다고 해서 태평서점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어? 근데 웬 남자? 아. 친구가 남친을 데리구 온거였구나. 게다가 케익까지 들고. 하핫. 지난번 친구 졸업식때 보고 거의 일년만에 보는 얼굴이었다. 그래도 나 때문에 만난 커플인데..후훗..오빠가 너를 알게 된지도 벌써 1000일이 되가는구나? (치이 자기들 1000일인거 티 내기는? 후훗) 오랫만에 만나 맥주 네잔인가 다섯잔인가를 마시고 난 넉다운이되었다.-정말 창피한 일이다. 푸히히.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다가 오빠가. 나더러. 넌 꼭 니 홈페이지 만들어서 니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올려야 해. 그러더라. 그래서 왜? 그랬더니 완전히 내 이야기 하나하나가 사건 25시 같댄다. 사람들이 다들 믿지 못할거래나? 푸히. 그래서 그랬다. 그래서 그런글 안올려. ^^;;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