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 용) 날 짜 (Date): 2000년 11월 14일 화요일 오전 11시 13분 55초 제 목(Title): 근황 저의 근황을 적은 글인데 동문 친구에게 보내다 여기도 부침개 한장 구워둡니다. 반말을 용서하시고... <근황시작> 우리집 막내가 내일 수능을 보신다오.. 오늘 신체검사에 이상이 없다고 12월 1일부터 출근하라는 이메일을 받았다. 거기 이후 한군데 더 면접 본데가 있긴한데 지금 적성과 전공- 그리고 연봉간의 줄다리기가 팽팽해. 그리고 우리 집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울 오빠 2월에 중국에 갈 예정이라 다시 우리집은 썰렁해지고 수능후엔 그때 헛물 켰던것 만회할수 있을것 같아. 집엔 사탕과 쵸코렛이 그래도 심심치 않게 쌓이니 전국 빵집은 떼돈 벌겠다. 모두 모아서 우리 군발이에게 소포로....^_^ 밀린 숙제 하고 있고 학원은 생각날때만 가주고있고 4학년 2학기에 19학점 듣는 초인적인 미련함으로 마지막 나의 적성을 불사르고 있어. </근황 끝> 믿어지지 않는 가능사보다는 믿어지는 불가능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