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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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jaejae) <arch.ewha.ac.kr> 
날 짜 (Date): 2000년 10월 31일 화요일 오후 05시 56분 36초
제 목(Title): 지금 제일 바라는 것...



난 내가 시간이 조금 생기면 그동안 못했던, 하지만 하고싶던 
공부를 할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쓸데없는 글이나 포스팅하고 
있단. 이런이런. 이렇게 한심할 수가..

난. 지금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물론 내가 애인이 있는것도 아니구
요즘은 그동한 하던 짝사랑도 끝났으니 그런 이들의 전화를 기다리는건
아니구. 어제 헤드헌터에 들러 면접을 보는데, 사장님이 내가 
지원하고 싶어하는 회사에 먼저 컨택을 해보구. 연락을 줄테니 
스탠바이(사장님 표현으로)하고 있으라고 해서. 
이제나 저제나.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혹시라도 전화가 오면
거기서 오는 전화일까 싶어 잔뜩 기대만 하다 맥빠지는 상황이지만. 

난 무슨 배짱으로 그런 회사를 가고 싶어하는걸까?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데. 그냥 생각에. 회사로부터 선택받아 직장을
갖기보단. 내가 회사를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뭐. 안되더라도 후회는
말아야 하지만. 그래도 job description이 내가 원하는 딱. 그런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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