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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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2000년 8월 12일 토요일 오후 12시 16분 20초
제 목(Title): Re: 자신의 결혼나이 예측법



 이런 숫자장난에 흔히 등장하는게 좋아하는 숫자를 고르라는 건데
 전 이것이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이런 숫자게임을 만든사람들은 누구나 선호하는 숫자가 있다고
 생각한 걸까요? 전 없거든요.
 그래서 원글을 연 순간 가슴은 벌렁거리고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약간의 절망을 느껴야 했습니다.
 처음부터 걸려버리니 뒤의 문항들은 이미 그 의미를 잃어버려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이제라도 좋아하는 숫자를 하나 만들어야할까요?
 혹시 난 태어날 때부터 누구에게나 있는 Random generator가 빠진게
 아닐까.. 좋아하는 숫자란 과연 무엇일까..
 이것도 결국 Quality의 문제로 귀결될까..       Phaedrus...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 패티.. 너에게 이 끝없이 펼쳐진 저녁놀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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