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0년 6월 8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30초 제 목(Title): Re: sagang님, 마지막으로... >제가 중간중간 기분나쁜 말을 쓴 것, 사과드리겠습니다. 아시고는 계셨군요. 전 그래도 그 정도가 다른 쥐새끼 게스트들의 그것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과하신다니 받아들이겠습니다. >'엉뚱'하다고까지 할 필요는 없는 글을 그렇게 말한 것도 죄송합니다. >사실 그 엄청난 양의 글, 처음과 끝만 제대로 읽었습니다.-_- 무엇보다 sagang님 >스스로 두괄식으로 썼다는 것을 밝혔기 때문에, []로 감싼 첫단이 저의 질문에 >적절한 대응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머지를 건성으로 넘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저의 위쪽 장황한 글 앞부분에 있습니다.) > >토론 자체에 불성실한 면이 있었던 것도 인정합니다. >가산점호봉 문제는 조금은 지겨우리만치 이전에 다루었던 것이어서, 그걸 다시 >재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결론이 안 날 것이라는 걸 뻔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뭐, 결국 다 말해버리기는 했습니다만. >하지만 저 스스로는 제 의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agang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대충이나마 안 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굳이 합의에 이르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참 힘빠지는 말씀입니다 그려. 결국 님께서는 3분 발언대에 서셨을 뿐이로군요. "니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 "누가 뭐라든 내 생각은 무/조/건/ 옳으니까." "나는야 무대뽀! 무대뽀 제오오~!" 아니 세상에 어떻게 남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을 쓸 수 있단 말입니까!? 시간이 아까울 뿐입니다. 앞으로 제 글에 댓글을 다시는 일은 삼가해 주십시오. 님께서 애당초 대화의 기본을 무시하셨고 또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는 말씀도 없으시니 전 앞으론 더 이상 님을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번 일로 감정의 앙금이 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글 첫머리에 말씀하신 "기분나쁜 말"에 대한 사과만 받아들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이틀에 걸쳐 엿먹은 것이로군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