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emujin (테무진) 날 짜 (Date): 2000년 6월 5일 월요일 오후 01시 31분 02초 제 목(Title): Re: 다시 한번 문제를 정리해보죠... 이건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만, 이이유는 사회적인 관습에서 연유한게 아니라 생물학적인 본능에서 연유한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게 요즘 사회 생물학계 및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수용되고 있는 가설이죠. 풀어서 말하자면, 모든 생물은 종족 번식의 본능이 있는데.., 남자(수컷) 인 경우에는, 하루에도 수십군데(개인 능력차가 있겠지만..)에도, 씨를 뿌릴 수가 있지만, 여자(암컷)의 경우에는 한번 수태를 하면, 다음 자손을 가지기위해서는 최소한 10개월(약 1년)을 기다려야 됬기 때문에,. 유사 이전 부터 남자는 본능적으로 여기 기웃 저기기기웃, 여자는 한번 자손 놓을때 최대한 신중히 우수한 형질을 가진 남자가 대쉬해 올때가지 리젝트 하는게 본능 이라는 설이 유력하져 이러한 연유로 인해서 남자가 여자를 리드하려는 습성이, 만약 이런 본능(습성) 이 없었더라면 인류가 이때까지 존재하지 못 했을지도,. --------------------------- 제가 읽어보았던 책엔 조금 다른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책은 영장류 학자가 영장류를 연구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쓴 글인데... 인간도 하나의 영장류라는 점에서 영장류를 관찰하면서 알아낸 사실을 바탕으로 적은 책이었는데요.... 영장류 암컷들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수동적인 동물이 아니었습니다.... 암컷들간의 유대관계에 따라서 그 영장류 무리의 사회 체제가 결정이 되죠.. 암컷들이 수컷하나를 공유할 만큼 사이가 좋으면... 일부다처제가 되고.. 암컷들사이가 그정도로 사이가 좋은게 아니면.... 일부일처제란 거죠.... 제가 읽은 적이 오래되어서 기억나는 부분이 이정도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