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vitamin7 ( 쥐~*) 날 짜 (Date): 2000년 5월 25일 목요일 오후 03시 13분 04초 제 목(Title): 이른 졸업사진. 엊그제 졸업사진을 찍었다. 이번해 졸업은 아니지만 앨범에 친구들이랑 같이 등장하고 싶어서. 나중에 앨범을 펴볼때마다 후배들만 보이믄 서운할꺼 같아서 미리 찍었다. 기회는 찬스다! ^^; 해서 정장두 하나 사구, 태어나서 첨 드라이를 돈주고 해봤다.(컷트할 때 해주는거 말구 드라이만), 작년에 선배들 화장한 거 보니까 미스코리아가 따로 없더라. -_-; 으으...그 진하디 진한 입체화장. 그래서 난 절대 글케 진하게 하지 말아야지 결심하구 평소랑 비슷하게 했는데, 보는 친구들마다 머라구 그런다. 사진발 안받게 그게 모냐구. -_-; 몰라몰라. 이제 다 지나버렸는걸 모. 이번에 사진 별루면 내년에 한 번 더 찍지 모~ 냐하하~ 이쁜 옷 입구, 화장하구, 머리하니까 기분 넘 좋다!! :D 항상 이쁘게 차려입구 댕기는 애덜은 항상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그러고보면 부지런한 애덜 참 많은거 같다. 단 하루 그러고 있었는데도 귀찮고 답답하던데...게으른쥐. :( 어떤 애들은 졸업사진 찍는다구 돈 무쟈게 들인다던데 그거갖구 밖에서 말들이 많은가부다. 사치와 허영 어쩌구 하면서. 이젠 아주 대명사가 된 것 같군. 그런쪽으로.. 칫, 그 비싼 미용실 메이컵하는 애 보니까 멀리 다른 학교에서 원정(?) 온 애들이던걸. 어느 학교든 부르주아, 프롤레타리아는 다 있나부다. 저어기 멀리 1시간 넘게 걸리는 학교에서 머리, 화장하러 온 애보니 존경스럽더라. 암튼, 이뿌게 나와야 할텐데....... :) 쥐. 덧. 모야온니의 화장기없는 말갛고 깨끗한 졸업사진이 생각난다. 넘 이뻤다! bomi온니의 우아한 모습도! :) The heart has its reasons which reason knows not of. - Pascal.Blai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