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omi (*봄이좋아*) 날 짜 (Date): 2000년 2월 11일 금요일 오전 12시 13분 27초 제 목(Title): 엄마랑.. 엄마엄마랑.. 나랑.. ^^ 엄마랑 떨어져 산지가 벌써 8년째로 접어들었다.. 딸래미를 멀리 떼 놓고서 항상 마음이 편하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내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불효 막심한 딸이 되고있다.. 오늘은 엄마가 우리집에 오시는 날이였다.. 외할아버지 생신이 설 직후라 매년 이 맘때면 서울을 오시곤 하시는데.. 올해는 이 불효녀가 일을 좀 만들어드리는 바람에 일정이 길어지셨다.. --;; 일을 대강 마치고 외갓댁에 들렸다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 외숙모께 설날 인사 드리고.. 보미네 집으로 와서 엄마랑 같이 자려고 했는데.. 헤헤.. 오늘은 엄마를 엄마엄마한테 양보해드렸다.. *^^* 울 엄마의 엄마, 즉 울 외할머니랑 꼬옥~ 옆에 붙으셔서 주무시라고..힛~ *^^* 나중에.. 내가 커서 엄마가 계시는 곳에 갔다가... 내가 내 딸이랑 지내느라고 인사만 꾸뻑~ 하고 가면은.. 울 엄마를 너무너무 섭섭하게 해드리는 것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나랑 같이 가겠다는 엄마를 버리고(?) 왔당.. *^^* *근데 엄마의 엄마라고해도 양보는 하루뿐!!* *낼은 내가 엄마랑 자야지.. 헤헤.. ^^ * ★ 。 。 ˚ 。 。 ☆ 。 ☆ ˚ ☆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 。 ˚ ☆。 。★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