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heese) <165.141.4.194> 날 짜 (Date): 2000년 1월 6일 목요일 오전 08시 13분 12초 제 목(Title): Re: 배려.. 갑자기 지난해에 미친년처럼 파라오에 갔었던 게 생각이 난다. 10월,11월,12월 중순까지.. 거의 일주일에 2번씩 갔었다. 처음엔 기분전환이었지만.. 나중에는 습관처럼.. 홍홍.. 카운터 아줌마와는 어느새 친근함을 느꼈고, 그 얼굴 마담같은 아줌마는 언니처럼 느껴졌었다. 매번 생각하는 거였지만, 거기서 일하면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암만해도 난 직업을 잘못 택한 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