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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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afe) <211.38.161.14> 
날 짜 (Date): 2000년 1월  4일 화요일 오후 10시 39분 01초
제 목(Title): Re: 여자의 사회적 책임..?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ick (모비딕)
날 짜 (Date): 2000년 1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45분 40초
제 목(Title): Re: 여자의 사회적 책임..?



역시 예상했던대로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선에서 그치고 마는군요.

하긴 언젠가는 몸으로 부대끼며 직접 체험하게 될지도 모를 상황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세상을 모르고 사는 기간이 길면 길 수록 그것이 바로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의 고통을 애써 나의 것으로 만드는 자학을 하면서 살기엔 짧은 인생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쓴 글은 그냥 어떤 이의 넉두리라고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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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했던대로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선에서 그치고 마는군요.

하긴 언젠가는 몸으로 부대끼며 직접 체험하게 될지도 모를 상황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세상을 모르고 사는 기간이 길면 길 수록 그것이 바로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의 고통을 애써 나의 것으로 만드는 자학을 하면서 살기엔 짧은 인생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쓴 글은 그냥 어떤 이의 넉두리라고 생각하십시오.


당신의 젊음을 다른이의 분노를 사는 오만한 언행과 행동으로 소비하지

않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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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물론.
'피상적'인 수준을 너머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가능하다고 하면..
별로 상상은 안되지만 암튼 그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긴 하겠지요.

암튼 나는 '피상적'으로나마 이해하려고 애쓰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이게 '다른이의 분노를 사는 오만한 언행'
정도로밖에 안비춰진다면 할말 없네요.


(혹시 중간에 글이 지워졌다거나 한건 아니겠죠? 
 혼자 생각이 많은 분이신가, 좀 난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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