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luerose (PlayHard) 날 짜 (Date): 1999년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05시 10분 06초 제 목(Title): Re: 우리집 막내 이야기. 읽으면서 무지 웃었습니다. 예전에 키우던 치와와(로스웰)가 생각나서 말이죠. 녀석은 새우깡을 무지 즐겼는데.. 제가 혼자 꿍쳐두고 먹고있으면 주변에서 알찐거리죠. 안주면 제 주위를 빙빙돌면서 입맛을 다십니다. 과자가 아니라 저를 보고 입맛을..-_-.. 한참 버티다가 주고 맙니다. 그나마 새우깡 5가닥이면 그만이지만. 눈올거 같은 흐린 날, 유달리 생각나는군요. 벌벌 떨면서도(약간의 수전증이 있었던 로스..)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어리석어서 서로에게 이끌렸었나. 놓쳐버린 지금, 더 현명해진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