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uma (우마) 날 짜 (Date): 1999년 11월 20일 토요일 오후 05시 11분 34초 제 목(Title): Re: 처음으로... 흠... 저는 대학원 첨 들어와서.. 과 1년 선배이자 대학원 동기인 센蹄逑錤� 첨으로 제 이름 박힌 청첩장을 받았더랬죠. 그땐 무덤덤. 그리고 올해 5월 친구가 결혼한다고 하니.. 가슴이 싱숭생숭해지더군요. 결혼식 마치고 예복 갈씨팀蹈茨� 공항간다고 나란히 서있는 친구내외를 보니...참.... 되게 부럽더군요. 그리고 이번 10월...또 다른 친구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왔을땐...맘이 아팠어요. 제가 껑鄕� 지 얼마 안되어서리. 그런데, 막상 식장에 가서 보니...담담해지더군요. 다시. "벌써 결혼해서 뭐하려구 저러냐..." 그런 말이 나오더군요. 이솝우화에 나오는 포도따먹기에 실패한 여우같은 대사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