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9년 10월 7일 목요일 오전 11시 33분 33초 제 목(Title): 감기. 타이레놀에 쌍감탕 한병을 마시고, 일찍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금방은 좀 괜찮은 것도 같더니.. 여전히 열나고 어지럽고 아프다. 핑계가 좋아서 일은 못하겠고 키즈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기웃기웃.. 이런 날엔, 마리포사에 가서 푹신한 소파에 몸을 파묻고 커피를 마시며 하루종일 농땡이를 치면 좋으련만.. 마리포사는 92년 가을에 없어졌다. 나도 농땡이를 칠 수는 없다. 감기가 오래 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