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vitamin7 ( 쥐~*) 날 짜 (Date): 1999년 9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40분 09초 제 목(Title): 추석날 난 지금... 사촌들이랑 겜방에서 통신을....-_-;; 아침 8시까지 큰 집에 가서 차례 드리고, 아침 식사하고, 뭐할까..... 해다마 설, 추석때마다 반복되는 이 순서. 아....설 때는 세배드리는 시간이라도 있지.....흐흐.... 지금까진 사촌들 9~10명이서 떼거지로 농구하러 옆 고등학교(관악고등학교)에 가거나 당구치러 몰려가거나.....암튼 그랬는데, 이번에는 비가와서 밖으로 못 나가고, 궁리끝에 겜방에 오게 되었다. 게다가 사촌 언니 2명은 시집가고(다음은 내 차례다..ㅠ_ㅠ), 군대간 애도 2명. 이번에는 사람이 확 줄었다. 나랑 고3 사촌 여동생은 통신하고, 나머지 내 동생이랑 사촌들은 스타크....-_- 정말 할 일 디게 없군... 뭐 평소에 자주 보니 명절이라구 특별히 반가울 것도 없고, 특별히 밀린 얘기할 것도 없고 그러다보니 결국 이렇게 시간을 때우게 되는 것 같다. 아, 우리집에서 큰 집까지 차타고 5분이면 온다. 이따가 갈 외가는 좀 더 멀다. 20분 정도....^^; 다 같은 양천구민....푸히~ 스카이러브에 발을 들여놓은 사촌동생이 심히 걱정되지만, 고3이니 뭐 자기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P 사방에서 스타하는 소리...난리두 아니군. 흐.......정말 가비지성 글이다.. 암튼.....이럴 때 번개 있으면 얼마나 좋아.....ㅠ_ㅠ 쥐. 덧. 모두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The heart has its reasons which reason knows not of. - Pascal.Blai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