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시한부인생) 날 짜 (Date): 1999년 9월 21일 화요일 오전 08시 31분 10초 제 목(Title): Re: 김활란상 제정 >김모임 교수는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개혁적인 업적과 공로,각종 >민간단체활동을 통해 여성지위향상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점을, 김현자 >총재는 한국여성정치연맹을 창설,여성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40여년간 여성지 >도자로 활동하며 여성의 권익신장에 기여해 온 공로를 각각 인정받아 수상자 >로 결정됐다. 역시 김활란 상은 그 이름에 적당한 사람에게 시상 되는군요. 준비도 제대로 않은 국민연금 제도 실시로 사회보장제도를 국민 수탈제도로 바꾸었다는 비난을 샀던.. 그리고 우리나라의 여성지도자란 배려차원에서 장관이 되어 정권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을 의미한다는 새로운 사전적인 정의의 필요성과 함께.. 그런 사람이 개혁적이라 소리를 들으니, 다른 사람은 극좌혁명파라는 소릴 듣는수 밖에. 그럴수밖에! 결국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이다. 태어난 이후 우리에게 남겨 지는 것은 죽음을 향한 질주가 된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이면 이며 서로의 다른 이름일뿐이다. 남겨 질수 있는것 인간에게 그것은 묘비명뿐이다. 그 묘비명을 작문하기 그것이 삶인지도 모른다. (이글이 염세적이라구? 산송장에게는 그리들리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