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9년 9월 10일 금요일 오후 01시 54분 23초 제 목(Title): 노랑머리.. 연상작용.. ..에디트 피아프의 불멸의 노래.. 사랑의 찬가.. 중간의 노래말을 보며 느끼던 일련의 연상작용을 끄적여 본다. -- 너를 위해서라면 머리를 노랗게 물들일 수 있어 -- 너를 위해서라면 거짓말이라도 기꺼이 하겠어 -- 너를 위해서라면 친구도 배반할 수 있을걸.. 아하.. 센세이셔널리즘 장르를 추구하는 영화 제작자들이 어디에서 제목을 가져오는지 알겠어.. 어쩜 다음 영화제목은.. 배반.. 흠.. 배반의 육체!! ---- 언제부턴가 ARS 문제라는 묘한 것이 우리 주위에 눈에 많이 띤다. 그들의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전화를 받아 이익을 챙기는 것.. 때문에 문제들이 가관이다.. -- 노랑머리 주인공의 머리 색깔은? (1)까망 (2)빨강 (3)노랑 언젠가 어느 시험에 이런 문제가 났었다지? --'88 서울 올림픽이 거행된 해는? ( ) -------- 시험이라면.. 성의 사회학 시험에는 황당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데.. 문제보다 더 황당한 답변이 아직도 전설처럼으로 내려온다. -- 여성의 성감대는? ( )( )( )( )( )( ) 한참을 망설이던 그녀는 이렇게 적어냈다던가? ( 온 )( 몸 )( 이 )( 성 )( 감 )( 대 ) --- 위의 예를 보며 생각나는 답안 하나.. 어느 학교 생물시간의 시험문제. -- 곤충을 세 부분으로 나누면? ( )( )( ) 누군가 이렇게 답했다던가? ( 죽 )( 는 )( 다 ) 후후.. 노랑머리..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