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9년 9월 9일 목요일 오후 05시 37분 09초 제 목(Title): 영화 "노랑머리"를 보고 군중속의 고독, 아노미, 일탈 그리고 기티등등... 암튼. 인간으로 하여금 정체성을 의심케하는 세기말적인 징후들에 대한 화두는 '섹스'. 영화 <노랑머리>...절래절래~~ 머리를 흔들게 한다. 섹스...이건 아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정체성을 확인케 하는, 또는 세기말의 불안을 극복케 하는... 그 무엇도 아니다...섹스는... 겨우 여배우와 남배우의 몸뚱이를 파는 영화...혐오한다. 요즘 영화는 딱 두 가지다. 돈이 되는 영화와 돈이 되지 않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