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sfd) <160.135.45.43> 
날 짜 (Date): 1999년 9월  8일 수요일 오전 03시 28분 04초
제 목(Title): 12년만의


      12년 전 이곳에서 

따듯한 늦가을의 햇살은 나를  권태롭게 하고.. 그녀는 이교회에서 결혼풔�.

난  이곳을  아직도 기억 하는데..
                      오늘은  찾을 수가 없다. 어디 있지?


잘 정돈된 잔디를 돌아... 작지만 내가 열을 수 없을 인상의  갑갑한 문이 있고 , 
정말 오래된 양식의 문이다... 상부가 아치 형식의.. 나는 그문을 부모님이 
열때까지 다가가지 않고...
길건너의 넓은 운동장을 보았다.... 넓고.... 흑먼지가 날리고.. 역시... 햇살이.. 
지루하게 내리쭈ㅔ는다.... 한두 학생이... 무거 워 보이는.... 최소한... 가볍지 
않을 사한.. 가방을... 가지고... 낡은 청바지에... 아주 촌스러운 헤어스타일... 
이건 지금의 나의 관념이 들어간듯하다....로... 운동장을 가로 질러    간다.


동상이 있었는지는 기억 나지 않는다.. 유관순 동상이 있었던거 같지만.....

아마 그때도 유관순 열사는 온갖 수모... 학교에서 듣기로는 가슴이 잘리고... 
인두에... 온몰을  지지우고..그녀의 업적보다... 그녀의 무서운 찡그린.. 
양미간에서

무서운 장면이 떠오르낟.싫었다.. 그녀는 이화학교의... 졸업생이 었나/ 야학의 
선생님이었나.. 특히.. 우리 시골 뒷산이 매봉산이다... 그녀는 매봉 장터에서 
봉기 했다고 한다.지난 주에는 임수경 특집을 보았다.. 그녀는 유관순의 딸이다...
최소한 나에게는 그러하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