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iblio (그래서모) 날 짜 (Date): 1999년 8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36분 09초 제 목(Title): 모야? 도대체 자다가 깨니까 무슨 난데없는.. 위에 글쓴이들을 쭈욱 지켜보다가 느낀 점은, 별별(주동자), 보미(협조자), 무동(R있는), 란다우(지나가다) 제가 커피를 산 적이 있다는 점. (우하하, 날카롭다) 공주가 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겠지만, 타고나길 평민 소생 이라 기질적으로 거부감이 드는군요. 탕슉이 제 그릇을 알 듯, 사람은 제가 노는 물을 알아야 할 듯.. 근데 공주만들려던 거 맞나? 홍길동이라니.. (우리 엄마는 그래도 '홍길순'이라던데) 별별의 요지는 개강파티하자는 말로 알아들었구, 언제 볼까? 얼떨결에 홍길동이 된 모야. (그 홍길동이 내 바탕화면인데) ============================================================== 이제 내게 남은 일은/하늘같은 사람이 되는 일도,/하늘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아닌/그저 착하게 내 마음에 떨어진/꽃씨 하나 받아 키울 수 있는/인간으로 남는 것이다/(아주 오래된 시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