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iblio (그래서모) 날 짜 (Date): 1999년 8월 5일 목요일 오전 03시 35분 19초 제 목(Title): 득도 갑자기 제목을 쓰다가 맨처음에는 '도틈'이라고 할까 하다가 워낙에 시골 촌구석에서 가나다라를 배운터러 표준어 구사가 힘든 관계로 - 행여나 단어가 틀렸을까봐 - '득도'라고 쓰게 되는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 '아하, 그눔들두 그럼.....?' '도가 트이다'가 기본형이면,'도 틔이다'->'도틤'이 맞나요? 왜 그토록 영어공부는 했으면서, 막상 한국어는 새롭게 배울 생각을 못했을까요? 구차하게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국문법 을 탓하지 말고, 모 남들 외국어 공부했을때 영어를 다시 공 부했다는 처칠 얘기도 그만하구... 아웅. --<하고 싶었던 말은..>---------------------------------- 밤샘을 즐겨하니 주먹을 쥐니 모기요, 펼치니 방울방울 피군. <이하 자유 생각> -------------------------------------------------------- ============================================================== 이제 내게 남은 일은/하늘같은 사람이 되는 일도,/하늘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아닌/그저 착하게 내 마음에 떨어진/꽃씨 하나 받아 키울 수 있는/인간으로 남는 것이다/(아주 오래된 시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