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amo (알부녀라우) 날 짜 (Date): 1999년 7월 19일 월요일 오후 11시 35분 48초 제 목(Title): Re: 신창원 체포.. 그렇죠..? 탈옥수니 뭐니 하는 건 우선 제쳐두고 그냥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제 동생은 뉴스에서 계속 신창원 이야기만 나오니까 채널을 딴 데로 돌려버리대요. 모든 걸 체념한 듯..오히려 여유를 부리는 신창원의 모습이 더 애처로워 보이더군요. 특히 문신 보여달라고 했을때..신창원의 그 꺼려하는 모습..그럼에도 강제로 웃통을 벗기워져서.... 그때 신창원이 입은 오색찬란한 쫄티와 신창원의 난감한 표정이 교차되어서.. 저도 마찬가지로 채널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p.s. 신창원 동거녀가 경찰관한테 성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더군요. 확실히 엄중수사 했으면 하네요. 탈옥수와 범인은닉죄라는 이유로 그녀와 신창원이 그런 상처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