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1999년 6월 16일 수요일 오후 12시 44분 38초 제 목(Title): Re: 백수라는 사람.. 이 글은 <백수라는 사람..>이란 제목의 손님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Fun 보드에 <여자들이 이해해야 할 20 가지...>란 글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16. If something we said can be interpreted > in two ways, and one makes you sad or > angry, then we meant the other one. 뭐 그래도 손님께서 삐딱하게 보는 것이야 손님의 취향이니 뭐라고 말하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그런게 아니라는데도 불구하고 타인의 의도를 굳이 그런 식으로 재단하는 모습은 보기가 좀 그렇군요. 더구나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말입니다. 손님께서 저 백수님 같은 분을 안다고 하셨습니까? 하하.. 저도 손님 같은 사람을 좀 압니다만.. 여기 키즈뿐만이 아니라 어디에나 손님과 같은 인간들이 끼어있기도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뒤에 숨어서 쥐새끼처럼 찍찍거리는 인간이 제일 싫더군요. 가장 비열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손님은 타인의 의도를 함부로 졸렬한 것으로 재단하고선 멋대로 그렇게 치부해버리시는데, 스스로 졸렬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으신지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