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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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03.237.113.108> 
날 짜 (Date): 1999년 5월  3일 월요일 오후 02시 58분 13초
제 목(Title): 왜이리 힘든지요.




그애를 포기하기가 왜이리 힘든지요.
서운해 하지말고 감사하고 자연스럽게 지내자고 
다짐했는데.. 사실 꼭 잊어야만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안드는 것도 아니지만 더이상 매달리는 건
서로를 위해 아무런 도움이 안되니까 잊겠다고 
원점으로 돌아 가자고 다짐하지만 헤어짐을 생각하면 
그애옆에 다른 여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을 칼로 도도려내는 것 같이 쓰리고 아프네요.
안보일 때는 다짐대로 잘 해나갈거 같다가도
눈에 보이면 또 눈 물이 나네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두렵네요.
난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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