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9년 3월 18일 목요일 오전 09시 48분 36초 제 목(Title): Re: [뒷북] 영화 "쉬리"를 보고 .. 마지막 when i dream~ 부분은 찡하던데요.. 조심해서 보시면 영화 전편을 통해서 when i dream~ 부분이 강조되어 나온 부분이 거의 없었죠. 마치 마지막 장면을 위하여 save해논 것처럼. 마치 보디가드 마지막의 and i~ 부분처럼. 축구장 장면.. 현장에서 느꼈던.. 워~워~.. 분위기가 실감나게 다가오던데요. 또가고싶어.. 또가고 싶어.. 브라질 오면.. 내가 감독이었다면.. 경기장 라이트를 총으로 쏘았을텐데.. 근데 이 여배우 누구죠? 절제되면서도 감정이 살아있는.. 멀리서 보면 이승연분위기 가까이에선.. 누구더라.. 사랑했던 남자의 부인과 일부러 친해져 복수극을 꾸미던 obsess된 여인연기를 기막히게 해냈던.. 누구더라?..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