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9년 2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37분 31초 제 목(Title): 울오빠는 도끼다. 울오빠만 믿고 있었는데 ...도끼였다. (1) 버스 노선을 한 개도 모른단다. 으으으~~~ 뭐 택시를 타면야 문제될 건 없지만 행여 내가 택시라도 탈라치면 울오빠 가만있질 않을거다. "아껴야 잘 살지" 부터 "감히 도시빈민인 유제니 네가..." 까지...악~ (2) 비싼 저녁 골랐다고 구박한다. " 유제니가 통통만 해진다면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이방원이 따로 없더니만...단돈 7000원에...흑흑흑~~~ 목요일 이였다. 저녁을 사주마 하길래 넘넘~~ 먹고 싶어서 샤브샤브를 골랐더니 젤로 비싼 걸 골랐다믄서 막~ 눈치를 준다. --------------------------- 울오빠는 요즘 영화를 찍는 모양이다. 이름하야 "오빠본색" 도대체 version이 몇 개나 되는 지 도대체 어디까지 degrade 할 건지 도대체 알 수 가 없다. 그나마 순순히 비디오를 내어놓겠다 하여 가까스로 울오빠의 본색을 버텨내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