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그대의무엇) 날 짜 (Date): 1999년 1월 31일 일요일 오전 06시 31분 38초 제 목(Title): Re: 미인대회와 화장에 대한 사적잡상 글쎄요.. 님과 제게 공동으로 관여되지 않은 그런 이야기를 제가 왜 들어야 하였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보드의 게시물과 무관한, 한 개인에 대한 비난의 이야기를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말입니다. 테라익님께선 님의 마음이라고 하시지만, 그 대상이 공인인 것도 아니고 더구나 여기 키즈에 아이디를 갖고 있으므로 해서 익명성이 보장되지도 않는 한 개인이지 않습니까. 한 개인과의 사적인 교류에서 얻은 정보를 비난의 형태로 흘리시는 것도 그리 옳지않아 보이고 게다가 그것이 그 당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방식인 것은 더욱 그러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저 자신이나 저의 글과는 무관한 그런 이야기를 '제게' 하시니 듣는 저로서는 무척이나 곤혹스럽습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 자신에 대한 비난을 듣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나큰 불쾌감을 느낍니다. 진정 님의 그러한 행위를 '자유'라는 말로 정당화할 수 있다고 여기십니까?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 줘. 운이 좋으면 밑둥이 샐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