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9년 1월 6일 수요일 오전 11시 47분 34초 제 목(Title): Re] 유제니님의 홈페이지 " 가르쳐주면 가족의 단 맛 !! 안가르쳐주면 가족의 쓴 맛 !! " 두 주먹을 불끈 쥐어가며 거의 6개월동안 울오빠를 쫄랐습니다. 며칠 전에 최후통첩을 했지요. 이번 겨울방학에 홈페이지 만들어야 겠으니까 알아서 하라구요. 물론 비장한 저의 얼굴과 단단한 저의 주먹을 보여주는 걸 잊지않았죠. 드뎌 은근한 가족의 쓴 맛을 감지했는 지 그제 울오빠가 e-mail을 보내왔습니다. 한 바닥을 만들어 올렸으니 한 번 보라구요. 뭐 그런대루 그냥 견디고 있는 중입니다. " 이게 뭐야? 푸하하하~~~ " 수준이였는데 " 야, 그럼 너 혼자 해!! " 울오빠 삐져서 튕길까봐서요. ( 오라버니! :) 객관적으론 푸하하하~~지만 주관적으론 wunderbar이니 개념치 마옵소서! ) 울오빠가 이번 일요일에 editing하는 법을 가르쳐주기로 했으니까 일요일부턴 제 힘으로 제가 원하는대로 한 번 만들어 볼려구 해요. 완성이요? 음...그건 예쁜 토끼 그림이 찾아지는 속도에 따라서 제 홈페이지 공사 속도도 달라질 건데요. 암튼 이번 겨울방학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 해볼 생각이에요. 왜 논문을 내면 감사의 글을 쓰잖아요. 저두 비슷한 항목을 하나 만들어 둘려구요. 예쁜 토끼 그림을 찾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해야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