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iblio ( 짱개정신) 날 짜 (Date): 1999년 1월 1일 금요일 오후 04시 33분 29초 제 목(Title): [그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은 너무나도 진부한 문구 같아서 좀처럼 하기 싫은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외에는 할 말도 없고. 그렇다고 '언어의마술사'도 못 되는 주제에 희 한한 말 만들어 냈다가 엉뚱하단 소리 들을까 걱정도 되구. 하여간 좀처럼 하지 않는 인사인긴 하지만, 게다가 이렇게 말 하는 것도 사족같이 보이지만,정말이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래요. 나이가 들면 튀는 것도 무서워지고, 그렇다고 모든 걸 카버할 정도로 능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당신 화산암이 '굳어서' 된 것 이기에, 나 '화산암'도 이렇게 '굳어져'가나부다 싶고 *딱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