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exy (�◀膨�이�잉�) 날 짜 (Date): 1994년09월20일(화) 09시39분30초 KDT 제 목(Title): 그 깊은 떨림...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닮음. 그토록 익숙하고 그토록 가까운 느낌.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껏 그날의 떨림은 생생합니다. 단지, 천 배나 더 깊고 천배나 더 애틋해 졌을 뿐. 나는 그대를 영원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이 육신을 타고나 그대를 만나기 훨신 전부터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그것을 알아버렸읍니다. 운명. 우리 둘은 이처럼 하나이며,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칼릴 지브란 높아져가는 가을 하늘을 보며 자꾸만 초라해 지는 섹시의 가슴~~ 아~~ 이시와 같이 그런 사랑이 내게 존제한다면~~ 흠~~~ 외로운 하루군~~~~ 가을 날 헤어짐을 맞아야 하는 섹시~~~ 요즘 모든일이 손에 앞잡히는 섹시~~ 가련한 섹시~~ 음냐~~ 더 이상 까불 기운도 없당~~ 음냐~~~ 힘내야지~~ 으싸~~ 쩝~~ 힘빠져~~ 쩝 가을 타나?? "�キ� WELCOME TO MY FANTASTIC WORLD �彊�" 멘트 : 잠시 생각중...??? 골똘 골똘~~~ 섹시 주소 :violet@binkley.cs.mcgill.ca �ぎ� bh4j@musicb.cs.mcgill.ca �화튱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