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ara (김장훈) 날 짜 (Date): 1998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05시 38분 45초 제 목(Title): 이 빌어먹을 상 제정에 욕지기가 나(X) 내용은 없는거랑 마찬가진데... 내가 학교다닐때 정신대 사진전이 종종 열리곤 했었다. 내가 본건만 몇차례니 난 그것이 일발적인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계레 21이 없어서 못 실어준것이겠지만, 그래도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을때부터 꾸준히 사회문제화 삼아온곳 중 한곳이 이대라고 나는 믿는다. 물론 상제정을 한곳도 이대이다. (아마 그 두가지 일을 한 사람이 하진 않았을거다.) 언제부터인가 이 키즈에선 소리내어 말하지 않으면 긍정하는 것이 되었다. 바보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비겁해서도 아닌데... 마치 그런양 호도하는 사람들이 제세상을 만난양 험한 소리가 난무한다. 그런 이유로 나는 이곳에서 글을 쓰는것이 꺼려진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이 빌어먹을 상 제정에 욕지기가 난다. 그리고 그 상이 생긴 사회 분위기가 역겹다. 상을 받고 자기 프로필에 그것을 적을 사람도 나올것을 생각하면 웃음도 나온다. 그렇지만 나는 침묵하는 많은 사람들이 상 제정에 찬성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장서서 반대하지 않는 이유는 내 개인적인 이유(여력이 없고, 나 살기에 바쁨)밖에는 모르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도 적절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련다. 난 내가 이 보드에 다시 글을 쓰지 말아야지 하는 것을 깼다. 나로서는 큰 양보를 한것이고, 이걸로 내가 하는 반대를 다 했다고 나 혼자 믿으련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대를 졸업한 내지는 재학한 사람들중 누군가 이 글을 읽는다면, 수고스럽겠지만 짧게라도 글을 올려주었으면 한다. 특히..ROM들에게 부탁을 하며, 게스트는 적당한 선(학번 과..정도) 에서의 신분을 밝혀주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