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ridging) <Scylla.Math.McG> 날 짜 (Date): 1998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50분 02초 제 목(Title): 지식인은 왜 친일을 했는가? 후후... 쥐뿔도 모르는건 휘리릭씨인것같네요. 섹보드에서 노시던분이 여긴 어인일인지? 그당시 조선토종 순사는 무식한놈들이 했습니까? 소위말하는 '유식'한놈들이 했죠. 무식한놈은 순사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휘리릭씨 친척중에도 사돈에 팔촌까지 찾아보면 필시 한두명 순사해먹은놈 있을겁니다. 아니 다들 자기 집에는 그런놈 없다고 발뺌들을 하는데, 그럼 그당시 순사해먹은놈들은 해방되고 다 죽창에 찔려죽었나요? 천만의 말씀. 북한에서는 죄다 숙청당했습니다. 그리고 북쪽에서 순사해먹은 이북출신들 죄다 남쪽으로 탈출했죠. 이북출신들은 두가지중 하나입니다. 종교박해아니면 친일에대한 박해. 이두개가 아니면 북한 떠날이유가 없었거든요. 남한에 있는 이북출신들은 친일성향이 강한 집안의 종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좌익이 일본유학생들 통해 들어왔다더군요. 네에~ 그들을 "유식"한놈들 축에 끼워주죠. 이들에겐 좌익사상이 지적유희수준에 불과했지, 휘리릭씨가 아는척하는만큼 독립운동이라고 주장할만한건 없죠. 한민족의 영웅 김일성을 그러면 "유식'한놈축에 끼울겁니까? 막상 독립운동 노가다 뛴건 무식한놈들이었습니다. 요즘 시끄러운 위안부있지요? 후후.. 일본군 위안부들중에 양반집 자제는 거의 없습니다. 유식한놈들 딸은 잡아가지도 않았습니다. 휘리릭씨네 집안에도 일본군 정액받이는 없었을겁니다. 위안부들 주로 하류층에서 잡아갔습니다. 김활라당같은 '유식'한 집안 아녀자들이 일본유학이다 이광수다 프로테스탄트다 주접들을 떨때 '무식'한 놈들 딸들이 팔려간거죠. 이건 당연하지요. 일본의 조선 정책은 하나였습니다. 첫째, '유식'한놈과 결탁 손쉽게 조선을 콘트롤한다였지요. 삼일운동이후 일본의 조선정책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국사책에 나올텐데, 마치 삼일운동이 대단하게 영향을 미친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데 그게아니죠. 삼일운동이 미친영향이라면, 조선놈들은 태극기들고 왔다리갔다리 활개쳐봤자, 역시 개죽음이다른 패배의식이 지배적이었지, 순교에 따른 종교적 유포리아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삼일운동이 가져온건 결국 패배주의, 민족정신에 대한 공허감, 암흑기였지요. 그리고 솔직히 삼일운동 했던건 유식한놈들이 한게 아니죠. 몇마리 유식한놈들이 끼어있었겠네요. 그런데, 유식한놈들은 다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막상 피본건 '무식'한 놈들이었습니다. 윤동주가 술을 쳐먹고 별을 헤고있었는지, 콩을 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람을 요즘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민족주의 시인이다, 저항시인이다 쇼를하는데, 우습지요. 안기부 끌려가서 무르팍 좀 까진거가지고 자백한놈이 막상풀려나니까 무르팍 까지도록 쥐어박혀서 자백을 했다고 발광을 하는 세상인데..참.. 그 무르팍 까진놈은 어느대학나왔답니까? 이놈도 '유식'한놈의 부류에 들텐데.. 이게 바로 '유식'한놈들의 사고방식입니다. 자기 무르팍까지기보다는 다른여자 정액받이시키는게 손쉬운 부류가 바로 '유식'한놈들의 위선적인면이죠. 이건 너무나 당연한 인간적인 면이기도 합니다. 이제와서 자신은 마치 대단한 애국자나 민족주의자처럼 김활란욕한다는것 자체가 구역질나는겁니다. 휘리릭씨는 무르팍 까질정도만 고문당해도 일본순사 발바닥이라도 할탔을텐데 갑짜기 왜 그렇게 흥분하십니까? :) 이글도 캡쳐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