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loud (八不出) 날 짜 (Date): 1998년 9월 30일 수요일 오후 08시 53분 17초 제 목(Title): Re: 장진영의 싸가지 도대체 그놈의 '싸가지'가 뭔가? 수컷이란 동물의 구미에 맞지 않는것들을 모조리 싸잡아 '싸가지'라고 하지 않는가? ------------------------------------------------- 단어의 자의적 정의. 일반화의 오류. 등등. 피해야 할 관행. 이따우로 말하자면 게스트는 정말 키즈에서 없어져야 할 종류의 인간들이다. 왜냐고? 더러운 매너에 쓰레기통을 무색케 하는 욕지기등, 말로 해야 아나? ------------------------------------------------- 우리 여성들은 앞으로 좀더 '싸가지'없어져야한다. 뭐가 불만인가? 한석규의 키가작은것(적어도 파트너 였던 그녀에 비해 작은것은 확실), 왠만큼 작은것도 아니고 상자를 올려놓고 대롱대롱 매달려 찍어야 했던 꼬라지를 본 외국인들의 눈엔 무슨 코미디 프로촬영 중이란 느낌은 누구든 받을수 있을 상황에 쪽팔리지 않을수 있겠나? ------------------------------------------------------ 그런 깡통과 촬영을 해야 했던 한석규도 한마디 할 수 없었을까? 기껏 외모에 그렇게 쪽팔림을 느낄정도로 속없는 깡통과 촬영을 한다는 자체가 나로서는 같은 인간 이라는 점에서 인간에게 환멸감을 주는 행위였을것같다. ------------------------------------------------------- 쪽팔린걸 쪽팔리다고 말하고 키가작은걸 작다고 있는그대로 말했을뿐.. 누구의 눈치를 봐야 하며 상대가 잘나가는 수컷 이라고 벙어리가 되야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얼굴이 반반하다고 해서 깡통이다 라는 소릴 주저할 필요도 없을듯 싶다. 한석규는 정말 싸가지 있는 인물인듯 싶다. -------------------------------------------------------- 우리 싸가지좀 없게 살자. 적어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며 솔직해 지자. 장진영.. 그녀의 깨어있는 의식에 갈채를 보낸다. ------------------------------------------------------- 한석규는, 그럼? 싸가지 내다 버리고 '당신같은 꼴통때문에 내가 속이 터져' 라고 이야길 해야 하나? 그러면 당신같은 게스트는 또 그러겠지. 남성우월주의에 입각한 고시랑 고시랑... ========================================================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얼굴이 잘빠지는거나 몸매 잘빠지는것, 혹은 키가 크게 후리후리하게 빠지는건 선천적인 영향이 큰 반면, 마음은 곱게 가꾸고자 노력하고 힘쓰지 않으면 안되는 법이다. 한국에선 뭐가 정말 아름답고 고운건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듯 싶어 씁쓸할 노릇이다. 특히나 저런 미친년이 매스컴 탔다고 쪽팔리네 어쩌네 지랄 발광을 하는 꼬라지를 볼짝시면 속에서 가래침이 끓는다. 난 시그 싫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