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kiky ( 박 용 섭) 날 짜 (Date): 1998년 9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44분 19초 제 목(Title): Re: 장진영의 싸가지 guest 왈, > 쪽팔린걸 쪽팔리다고 말하고 키가작은걸 작다고 있는그대로 > 말했을뿐.. 누구의 눈치를 봐야 하며 상대가 잘나가는 수컷 > 이라고 벙어리가 되야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상대가 잘나가는 수컷이건 무명의 배우건 사람사이의 기본적 예의를 말하는 것이다. 한석규가 키가 작다는 건 우리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것 처럼 본인이 어쩔 수 없는 주어진 것이 아닌가 ? 때로 불편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런 걸 가지고 챙피하다고 방송 나와서 떠드는 장진영이를 싸가지 없다고 하지 않으면 누굴 싸가지 없다고 해야 하나 ? 챙피했으면 때려치고 찍지 말고 오든지하지 감지덕지 해서 찍어 놓고는 좀 뜨니까 그딴소리 하는 싸가지 말이다. > 우리 싸가지좀 없게 살자. > 적어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며 솔직해 지자. > 장진영.. 그녀의 깨어있는 의식에 갈채를 보낸다. 당신이나 갈채를 보내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서 남들에게 모멸감을 줘도 괜찮다는 이야긴가 ? 내가 나를 솔직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댁에게 "x도 모르는 xx 가" 하고 욕을 하면 당신은 여전히 갈채를 보낼지 궁금하다. 여자건 남자건 기본적 예의를 모르는 사람에게 갈채를 보내자고 하는 당신의 싸가지도 심히 의심스럽다. p.s. "깨어있는 의식" 이란 단어가 별 수난을 다 당하는군 .. 박 용 섭 (Yongsup Park) | +82-42-868-5397(O), 5032(F) Surface Analysis Group, KRISS | park@kriss.re.kr P.O. Box 102, Yusong | http://www.surface.kriss.re.kr/~park/ Taejon, 305-600, KOREA | Amateur Radio: DS3GL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