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omi (only 4 me!) 날 짜 (Date): 1998년 8월 12일 수요일 오전 02시 56분 25초 제 목(Title): Re: 내가 늙었다고 느껴질 때. 단 : 단순 무 : 무식 지 : 지* 일명 공대생을 일컫는 말이라고 들었어요.. 저말 처음 듣고서 떼굴떼굴 배 잡구 웃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때는 그렇게도 저 말이 웃겼는데..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게 들리네요.. :) 보미가 새내기때.. 꽃피는 3월..미팅을 나가는데.. 그때 한참 애들이.. 폭탄 많은 과라구해서..공대의 몇몇 과의 첫자를 따서 얘기를 했었는데.. ~~~~~~~~~~~~~~~~~ # 미팅 가면서.. 친구1 : "모 대학은 <산토끼>가 영~ 아니래.." 보 미 : "휴우..그럼 이번 나오는 애들은 <산토끼> 가 아니니까 다행이네..?" 친구2 : "아냐~ 그게 작년부터 <금토끼>로 바꼈떼~!" 친구3 : "헉~ 정말?? 그래두 우린 <금토끼>라도 해당없는 애들이니 괜찮겠다~!" # 미팅을 하구난 다음에.. 친구3 : "우씨~ 올해는 <토끼전>이잖아! 누가 <산토끼>! <금토끼>랬어! 앙! 미팅을 할람 좀 제대로로 알아야징!" ~~~~~~~~~~~~~~~~~~ *주의.. '끼'짜는 원래의 '기'자를 쎄게 발음한것임... 산 : 산업*** 토 : 토목*** 금 : 금속*** 기 : 기계*** 전 : 전자********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그 이별 뒤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향기로 남고 싶습니다... 언제나 작은 떨림과 함께 오는 그런 향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