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iblio (모야?) 날 짜 (Date): 1998년 7월 31일 금요일 오후 11시 52분 08초 제 목(Title): Re: 부활 텔넷으로 접속하자니 조금 느린데 그래도 살아나서 반갑네요. 맨날 오는 편지는 리얼오디오나 넷스케이프, 아마존 같은 썰렁한 데서 날라오는 '광고'하고 전공 관련해서 두 군데 메일 서버에서 보내주는 것 밖에 없지만, 그래도 체크해보니까 마음이 편안하네요. 핫메일이나 한메일에 같은데 아이디를 만들면 좀 안심할까요? (서비스가 무지 안 좋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웅, 근데 어머니가 컴퓨터를 하면 뭐가 재밌냐고 워드도 배우고 인터넷인가 몬가도 배워보고, 그리고 심지어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싶다고 하신다. 아함, 컴퓨터를 독점해서 쓸 수 있었던 행복한 시 절도 이제는 끝이당. 누가 우리 엄마 좀 말려줘~ [청춘의부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