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omi (지워진이름) 날 짜 (Date): 1998년 6월 30일 화요일 오후 10시 19분 39초 제 목(Title): 초복날? 별별.. 용용.. 두렵다.. 흐하.. 맛나게 점심을 먹고.. 오후에 먹을 간식으로 피짜 한조각을 손에 들고서는.. 룰루랄라 신학생관으로 향하는 나 앞에 나타는 세명의 아리따운 아가씨들.. 뜨아~~ 용용이랑 별별이다.. 한명은 더 이뿐 이름모를 별별이 친구.. 헉헉~ 스쿼시 친다구 찔끈묶음 머리 반바지,티셔츠..운동화... 이런 모습에.. 흐암.. 못알아보길 바랬지만.. 흑흑. 별별이랑 용용이의 눈은 넘 좋앙~ 가진게 피자 한조각 뿐이라.. 이뿐 아가씨들 품으로 아직까지 따뜻한 내 간식을 넘겨주고.. 떡하나 주면 안잡아묵지~ 하는 호랭이를 앞에둔 떡장수 아줌마의.. 심정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그 자리를 떴는데.. 초복날에 보자구..???? 시롱시롱... 난 초복날 집에서 삼계탕 끓여먹을꼬양~ 밖에 안나갈꼬야~~ 키키키키.. 지난주에 넘 많은걸 보여줘서~~~ 쬐금은 미스테리어스 하게 남구파아~~~ 키키키키.. :) 담에 보장~!~!~!~!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그 이별 뒤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향기로 남고 싶습니다... 언제나 작은 떨림과 함께 오는 그런 향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