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polim (뽀림. :)) Date : Tue Nov 17 19:28:42 1992 Subject: 우와.. 이화 보드당! :) 영원히 ROM 으로 남아있으려던 잠자던 사자? 앗. 아니 뽀림이 드디어 깨었읍니다. :) 이화 보드라니... 우와.... 신난다~~~ 헤헤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데이콤에 있는 전산과 동문입니다. ( 히히 , 모르는 사람은 할 수 없고. :P ) KAIST, Postech, KTRC, Etri 등지에서 들어오는 많은 동문 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데이콤에서 외로이 버티는 이몸을 위하여 많은 소식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많이 쓰도록 노력 할꼐요. 그럼 안녕. :) -뽀림 추신 1 : 은미야! 진작 만들자고 할 걸.. 그치? :) 추신 2 : 그동안 저에게 ROM 을 탈피하라고 열화(?)와 같은 성원 (혹은 질책)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헤헤. 이젠 됐죠?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