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ooky (놀고 있음~) 날 짜 (Date): 1998년 5월 6일 수요일 오전 11시 53분 12초 제 목(Title): Re: 푸.. 이주향 교수님.. 유명했지요.. 교수 님 되기 전에도.. 학교 내에서 스커트에 운동화 신고 다는 사람은.. 아마 그분 밖에 없었을 거예요..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죠 ^^ 언젠가 한번은 웃 옷은 괜찮은데.. 밑에 신은 산발이 압권! 연두 색 내지...쩝 말로 형언할 수 없음... 어쨋거나.. 전 2학년때.. '현대 사상의 이해'로 수업을 신청하고.. 과선배 언니의 권유로 '문화와 사상' 신청 했는데.. 문화~~의 담당 강사사 바뀌는 관계로.. 이주행 샘을 1주일 내내 봐야 했던. 아픈 기억! 그러나 학점은 잘 주심! 헤헤 맥시멈으로 준다는 소문도 돌았고.. 수업은 정말 권하고 싶을 만큼 정말 대학 강의라고 (노트 달달 외워서 치는 셤이 아니라.. 그래서 내가 학점을 잘 받았나..^^) 느낄 정도의 수준이 높은 강의임.. 잘 들으면.. 버~~~뜨! 어느날 텔레비에 나타 나시곤.. 그러곤.. 음... 첨엔 화장을 안 하시더니.. 화장에 머리도 좀 다듬고(?), 예전에 부시시.. 옷도 정장에.. 옇튼 많이 달라시졌지요... 책도 많이 팔아서.. 좋으신다고 하던데... 왜 울학교에선 그런 샘을 잡지 않고..수원대로 가게 그냥 뒀을가.. 그게 궁금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