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ofpsl (유리배) 날 짜 (Date): 1998년 4월 18일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15초 제 목(Title): Re: 과기원 다니는 내 남자친구는 글쎄요... 대단하신 분인것 같군요.... 그 남자친구... 전 과학고, 과기대, 과학원 재학중인데요.... 10년째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죠... 중학교 때는 자취를 했는데.. 그때는 손빨래를 했구... 과학고때는 일요일 오후는 빨래하고 나서는 힘이 부쳐서 공부도 못했죠... 대학에오니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를 해주지만... 귀찮기는 마찬가지죠.... 아마 양말이라는 녀석이 세상에 없다면 제 빨래주기는 훨씬더 길거예요... 전 빨래가 싫어요... 차라리 음식 만드는게 좋아요....설거지는 또 싫구요... 제 미래의 아내가 전업 주부라면 아마 제가 빨래하는 일은... 그녀가 내 2세를 가졌을 때나 아플대 밖에는 없을거 같군요... 저랑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이 주위에 많죠... -_-;; |